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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상황에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달랑 핑계+사과만 한 김성모,

 

 

결국 논란이 커지고 저작권 논란이 불거지자

네이버 웹툰측에서 고교생활기록부 연재 4회만에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냄.

 

 

 

 

 

 

 

트레이싱이라는게

 

제도용지 위에 그려진 기계 설계도면을 베끼는 일을 말하는데,

사실 과거에도 김성모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양의 만화를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낼 수 있느냐 논란이 많았는데, 대충 와꾸가 다 나온 듯 이해가 된다

 

 

 

 

 

직업이라는것과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것등등해서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그런건 다 차치하고

 

우리나라에는 진짜 장인정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 자존감 이런것보다는

대충 돈이나 많이 벌면 된다는 황금만능주의가

지나치다못해 삶의 중심이 된 것 같다.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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