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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한화와 기아의 경기에 직관하러 온 박보영.
시구를 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한화 팬임.
벌써 팬들은 다 아는 이야긴데 최근들어 부쩍 더 많이
야구가 좋아졌다고 하는 박보영
머리 묶지 않고 응원하다
머리 묶고 본격적으로 응원시작
들고 있는 저 유니폼은 누구의 것인지 궁금한데,,, 김태균 선수 유니폼이라고 한다.
카메라에 잡힌 박보영의 모습
박보영 잡히고 일반인들도 카메라에 많이 잡혔는데,,,
왜 연예인과 일반인이 넘사벽인지 그냥 설명 없이 예시로 보여줌
한화는 오늘 승리요정의 응원에 힘입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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