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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이 창렬하다는 단어가 생기는 등 자신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었다고

이름을 김창열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월향이라는 곳과 손을 잡고 도시락 사업 시즌2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내년 초 편의점 출시를 목표로 하는데,

김창열이 창렬이란 이미지를 벗기 위해 한정판으로

알찬구성의 1만원짜리 도시락을 판매한다고 하는데

그 가격이 이미 나온 gs25도시락 7,900원짜리와 비교해도

가격이 좀 비싸서 창렬 말고 창열도 유행이 되는거 아닌가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내는 분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거기에 같이 손을 잡은 월향의 대표 이영영이라는 사람의

과거 발언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

 

 

바로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해 유명하지 않아 큰 화제가 되지 않았을 뿐

 

 

벌써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좋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과연 월향과 김창열의 도시락 사업은 얼마만큼의 성공을 거둘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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