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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전세금 1억원 쓴건 뭔데...
진짜 아예의혹이 없는것처럼 좌좀들이 떠들길래
뭐야... 그런가 하고 찾아보니... 의혹투성이가 존나 많네.
그럼 돈 받을 때 남들 다 보라고 떳떳하게 받았겠냐?
좌파들의 단점 중 최악이
바로 지들 편은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거다.
걔네들도 똑같은 정치인인데 좆빤다고 지들 돈으로 장사하겠냐?
무슨놈의 판결만 나오면 사법부의 독립이 필요하니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라니 개소리를 이렇게 떠들어대냐. 그런 소리를 하는
정치인이 벌써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는거라는 생각은 안하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김래원이 오라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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